"새 보금자리"를 만들어 달았습니다... 페이지 정보 포엘 작성일12-05-30 20:03 조회13,341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환경마을의 나무사이로 다니며 지저귀는 새 소리는 언제 들어도 맑고 청아합니다.나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함께 지저귀는 새소리를듣고 있으면 정말 시원하고 일상생활에 쌓인 피로가 사라집니다.신부님께서 환경마을을 오가는 새들을 위해 보금자리를 예쁘게 만들어 달아 주셨습니다.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환경마을에 새 식구들이 빨리 보금자리 안으로 이사오길 기대합니다...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