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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신부님.. 힘내십시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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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예수님..
어제 당산동 성당 교중 미사중에 방문하신 요한 신부님을 뵈었습니다.
잔잔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말씀과 마음을 다해 부르시던 성가가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.
주님과 장애우들를 깊이 사랑하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..
신부님과 성빈센트마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