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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염색 체험사진 올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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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성 빈센트 환경마을  천연염색 체험 시간이예요.  
 한강성당 중고등 학생부들의 모습입니다.
 이 조는  세상의 모범 학생그룹처럼 차암 열씸이어서 빛나 보였던.   벌써 비닐봉지 챙긴모습
 보이시죠





















  저  뒤에   두팔로 자랑스레이   들고 계시는 신부님의 티셔츠는 쪽 염색입니다.
 제일 먼저  땀 뻘뻘 흘리시면서  샘플림을  서슴없이 해 주셨죠.  아 근데  수녀님이 안
보이시네요.  우리 선조들이 좋아하느 푸르디 푸른 하늘처럼, 몸의 기운을 상승시켜주는   모두다
열심히 주무르며 만끽 .  훌륭조.






ㄴㅇㄹㄴㅇㅁㄴㅇㄹ



   이 조는 이쁜 샘의 미소도 돋보이고, 샘들과 오손도손 색깔을 고르면서 고민하면서   
결국 이렇게 고귀한 색을 뽑아 내었어요.    남자샘들도 열심히,   각자 디자인도 독특하기도
하여서,  기쁨이 두배로.   자랑스러워하는 친구들의 표정도 차암 기특. ♧ ♣
















 활짝 웃는 미소만큼이나   가운데 디자인해서 넣은것들이 하트 , 원 , 그라데이션,  줄무늬,
고심하면서 디자인한 흔적이 보이시죠.  그만큼 상주고 싶은 조였어요. 이걸 지금쯤 멋지게
입고 다니실까 궁금하네요.  이 색은 양반들만 쓴다는 귀한 재료였지요. 
















 이 조는 무지 독특한 사고를 가진 친구들이었어요.   굳이 흰색도 꼭 갖고 싶다며 물을 들이지
않는 맨 왼쪽 여자 친구 보이시죠. 아마 앞으로의 세계는 이런 친구들도 귀한 자원일거예요. 염색
선생님을 설득시켰으니까요. 그러곤 열심히 다른친구들 할때 참여했으니까요. 또 다른 친구들의
색다른 감가이 놀래켰어요.  뿌듯해 하는  남자친구들의 자랑스러운 자세들 보시죠.  이건 우리 민족의  영원한 친구인 숯으로 염색한 것이죠.  색  정말 그윽.  ★













 이 조는 유쾌한 샘들과 살가운 학생들의 천연염색을 더 즐겁게 해 주었죠.
떡 만들기에도 너무나 정겹게 한 , 맛있게  한  ,  얼굴 가득 미소 보이시나요.
한강성당 앞에가면 아이시 커피 사줄거 같은  그런 유쾌조였어요. 
여긴 쪽 염색이었어요.  시원스레 올해 입으셔서 아토피도 사라지는 그런
좋은 환경을 만드는  천연 염색 시간이었으면 해요.  











  더물어 경단 만들기 체험도 신기해하며 만드신 한강성당 학생들과 수녀님 선생님들 신부님께
감사드리며,   집에서 생일때   떡 한번  그 쯤이야  하며 ,   만드시는 슬로우 푸드를  지향하시는
여러분들이길  바라며,   성빈센트 환경 마을에서  좋은 체험거리를 제공해주시는 수고로운  여러
손길들과   신부님께  감사드리며    모두들   좋은 환경 지킴이   홧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