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맛있는 자장면 먹는날..

     주방에서 군침을 돌게하는 냄새가 납니다.
     매월 첫째주 일요일 마석성당 가족봉사단에서
     자원봉사 오셔서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
     만들어 주시는 날입니다.
     어렸을적 기쁜날 부모님이 사 주셨던 자장면...
     정말 맛이 있었지요.
     오늘도 정성껏 가족봉사단에서 해주신 자장면과 탕수육을
     친구들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.
     마석성당 가족봉사단께 정말 감사하구요...
   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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