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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에도 모든 봉사자분과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김장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.
올 해 무더운 여름으로 배추농사가 잘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마을 배추는 모든걸 이겨내고
너무나도 예쁘게 잘 자라주었습니다.
힘든 시간의 일정이었지만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, 원장님 국장님과의 함께하는 자리에서
밝은 분위기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내년까지 우리 친구들이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김장을 잘 담구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