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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11.13~15 목, 금, 토요일에는 환경마을에서 먹을 김장 김치를 담궜습니다.
올해는 수해로 인해 배추, 무 수확이 그리 좋진 못했지만
많은 봉사자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셔서 힘든 김장도 훨씬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답니다.
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님들,
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고 힘찬 손길로 김장을 이끌어주셨습니다.
14일 사랑으로 봉사해주신 국가유산진흥원 직원분들과
15일 정성으로 봉사해주신 현리 신협봉사단 여러분 감사합니다!!







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~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