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이야기

안녕하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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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저 선욱이엄마입니다.
이제야 용기를 내어 인사드립니다.
용서하세요..
성빈센트마을에 계신 신부님과 선생님,모든분들께
정말 감사합니다.
우리아이를 받아주신지 꼭 3년이네요.
그동안의 신부님,선생님들의 수고와노력으로
선욱이뿐만아니고 저희 가정도 크나큰 은혜를 입게되었습니다.
깊고도 넘치는사랑으로
저희들 이렇게 잘 살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.
신부님,선생님,빈센트마을의모든선생님,사무장님
항상건강하셔야 되구요..
오늘 처음 두서없이 제마음 미숙한글로써 올렸습니다.
제가 표현하고 싶은맘 너무나 크지만
어떤 글로도 담지 못함이 아쉽습니다.
감사합니다..